▒▒▒마음의산책 ▒/긴여운 323

[] 재주와 덕이 노성하기를 기다리더라도 늦지 않다.

재주와 덕이 노성하기를 기다리더라도 늦지 않다. 待才德老成 未晩也 대재덕로성 미만야 - 김귀영(金貴榮), 〈행장(行狀)〉,《동원선생문집(東園先生文集)》 [해설] 우리는 초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진보하는 기술 때문일까요? 아니면 ‘빨리빨리’라는 말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