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 순조-명종 태항아리와 태지석 ▲ 세조의 태를 묻은 항아리와 태지석 ▲ 순조의 태를 담은 항아리 ▲▼ 명종의 태를 담은 항아리와 태지석 ▒▒▒문화재답사 ▒/국립고궁박물관 2014.04.16
봉황무늬 답도 △ 봉황무늬 답도. 140306. -궁궐의 월대를 오르는 계단 가운데에 있는 봉황이 새겨진 사각형 돌이다. '가마를 탄 왕이 그 위로 지나가는 길'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문화재답사 ▒/국립고궁박물관 2014.04.16
경회루 연못 출토 청동용 △ 경회루 연못 출토 청동용. 140306. -경회루 연못에서 청동으로 만든 용이 출토되었습니다. 1997년에 경회루 연못을 청소하려고 물을 빼면서 용을 발견하였습니다. 용의 길이가 146.5cm, 넓이가 14.2cm, 무게가 66.5kg입니다. 옛날부터 용은 물을 다스리고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신비한 동물로 .. ▒▒▒문화재답사 ▒/국립고궁박물관 2014.04.16
[현판] 창덕궁 낙선재 상량문 △ 창덕궁 낙선재 상량문 - 현판 조선 1847(헌종 13년) 낙선재를 세우고 지은 상량문 현판으로 당시 승정원의 도승지였던 조봉하가 명을 받아 글씨를 썼다 한다. ▒▒▒문화재답사 ▒/국립고궁박물관 2014.04.08
[현판] 창덕궁(보소당) ▲ 창덕궁 보소당(寶蘇堂). 140306. -창덕궁 보소당(寶蘇堂)은 낙선재의 동쪽에 걸린 편액이며 소동파(蘇東坡)를 보배롭게 여기는 집이란 뜻이고 낙선재를 건립한 헌종의 당호(堂號)이기도 하다. ‘보소(寶蘇)’는 ‘소식(蘇軾)을 보배로 삼는다’는 의미이며 청나라 금석학자 옹방강(翁方.. ▒▒▒문화재답사 ▒/국립고궁박물관 2014.04.08
[현판] 덕수궁(돈덕전) △ 덕수궁(돈덕전) 현판. 140306. 돈덕전은 대한제국 초기에 건립된 건물로서 고종이 외국사신을 접대하던 서양식 건물이다. 돈덕전. 돈덕(惇德)은 '서경(書經)'에 나오는 "덕 있는 이를 도탑게 하여 어진 이를 믿는다(惇德允元)”는 글귀에서 나왔다 한다. 돈덕전은 현재 덕수궁 권역의 북.. ▒▒▒문화재답사 ▒/국립고궁박물관 2014.04.08
[현판] 경운궁(덕수궁) △ 경운궁(덕수궁) 현판. 140306. 대한제국 1905년(광무 9년)에 만들었다는 글씨가 보인다. 경운궁 즉조당에 걸려 있던 현판이다. 경운궁은 덕수궁의 원래 이름이며 고종이 직접 쓴 글씨라 한다. 즉조당은 광해군과 인조가 즉위했던 곳이며, 고종의 환궁 이후에는 정전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문화재답사 ▒/국립고궁박물관 20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