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혜환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75] 달같이

나무향(그린) 2014. 2. 8. 06:20

달같이

 

연륜(年輪)이 자라듯이

달이 자라는 고요한 밤에

달같이 외로운 사랑이

가슴하나 뻐근히

연륜처럼 피어 나간다.  ...............P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