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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SG 워너비 & VOS / 강릉 오죽헌 율곡매

나무향(그린) 2014. 2. 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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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SG 워너비 & VOS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오직 그대만을..
맨 처음보다 또 지금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할게요..

그대라면 내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다 줄 수 있어요
내 어깨 내 가슴은 그대 것.. 얼마든지 맘껏 써도 되요..
언제라도 내가 그 곁에서 모진 비바람 막아주는
그대만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줄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오직 그대만을..
맨 처음보다 또 지금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할게요..
약속합니다.. 평생토록 한여자만의 기사가 되어
죽는 날까지 생의 끝까지 지켜줄 거라고..

사는 동안 그 고운 두 눈에 눈물 고이는 일 없도록..
온 힘 다해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오직 그대만을..
맨 처음보다 또 지금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할게요..
약속합니다.. 평생토록 한여자만의 기사가 되어..
죽는 날까지 생의 끝까지 지켜줄 거라고..

이제 깨달아요.. 내가 세상에 태어난 건 오직 한사람 바로 한사람 때문에..

그대입니다.. 그대입니다.. 그댈 만나 사랑하기 위해..
행복합니다.. 함께라서.. 우린 하나 같은 둘이라서
죽는 날까지 생의 끝까지 이 손 놓지 마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484호 - 강릉 오죽헌 율곡매

 

 

-오죽헌이 들어설 당시인 1400년경에 이 매화나무도 같이 심겨졌다하며, 신사임당과 율곡이 직접 가꾸었다고 전해진다. 신사임당은 고매도, 묵매도 등 여러 매화 그림을 그렸고, 맏딸의 이름도 매창(梅窓)으로 지을 만큼 매화를 사랑하였다. 신사임당이 태어날 당시부터 이미 상당히 굵었을 고목 매화를 보아온 추억을 살려 훗날 매화 그림으로 승화시켰을 것으로 짐작되는 역사성이 깊은 나무이다.

매화의 여러 품종 중 꽃 색깔이 연분홍인 홍매(紅梅) 종류이며, 3월20일 전후 꽃이 필 때는 은은한 매향이 퍼져 오죽헌을 더욱 경건하게 한다. 다른 매화나무에 비하여 훨씬 알이 굵은 매실이 달리는 귀중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학술적인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