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 가요

낙인 - 임재범 / 강릉 산계리 굴참나무 군

나무향(그린) 2014. 2. 6. 05:57

 

26809

 


낙인 - 임재범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461호 - 강릉 산계리 굴참나무 군

 

-굴참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흔히 자라는 낙엽교목으로서 키가 약 25m, 가슴높이 둘레 약 3.5m 정도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옥계면 굴참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2m이상 개체 약 12주가 위치하고 있는 숲으로서, 군락의 대표수목 1주는 규격(나무높이 30.5m, 근원둘레 5.53m, 가슴높이 둘레 5.27m, 수관폭 동-서 28m, 남북 28.9m)과 수형에 있어 생물학적 종을 대표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주변에 존재하는 개체(군락 내 11주 규격 : 가슴높이 둘레 2.0m∼4.38m)들도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이 숲은 강원도 산촌마을의 동구에 조성된 숲으로서 산촌마을에 전승되고 있는 토착신앙적 행위를 수용해온 당숲으로 전통문화적 의미와 역사성에 있어서도 천연기념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숲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