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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in My Mind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나무향(그린) 2014. 2. 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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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in My Mind -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도 모르게 터지고만 웃음
모두가 나를 봐 이런 일 첨이야

무뎌진 입술 투박해진 내 손이 (멈춰있던 내 맘이)
살며시 녹아 부드러워져

길을 걸으며 빨라진 발걸음
바보처럼 보여 웃어도 난 좋아

가만히 들어봐 (I feel good)
살며시 다가와 (I feel your love)
사랑이 불어와
내게로

거리가 온통 내 맘에 꼭 들어
바람도 햇살도 너무나 달콤해

무뎌진 표정 투박해진 말투가 (멈춰있던 내 맘에)
살며시 녹아 부드러워져

길을 걸으며 빨라진 발걸음
바보처럼 보여 웃어도 난 좋아

가만히 들어봐 (I feel good)
살며시 다가와 (I feel your love)
사랑이 불어와

you blowin my mind
(그녀는 사랑의 메신져
그녀는 내 맘에 멈춰서
그녀는 내게만 눈부셔) x 7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320호 -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 수령 1000년 추정

 

-부여 주암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3m, 가슴높이의 둘레는 8.62m로 주암리 마을 뒤쪽에 있다. 백제 성왕 16년(538)에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 맹씨(孟氏)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이 나무는 백제가 망할 때와 신라가 망할 때, 그리고 고려가 망할 때의 3회의 난리 때마다 칡넝쿨이 감아 올라가는 재난을 겪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또한 고려시대 숭각사 주지가 암자를 중수할 때 대들보로 쓰기 위하여 이 은행나무의 큰 가지 하나를 베어 가다가 급사하였으며 사찰도 폐허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마을의 신령한 나무로 보호되어 왔으며, 전염병이 돌 때 이 마을만 화를 면했다하여 영험한 나무라고 믿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