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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그때처럼 - 이승기 / 강원 강릉 장덕리 은행나무

나무향(그린) 2014. 2. 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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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그때처럼 - 이승기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 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손 꼭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시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 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우리 다시 만나자

여자] 힘들게 다시 잡은 두 손 내가 더 꼭 잡을게
어렵게 다시 내게 와 준 니가 정말 고마워

네 옆엔 내가 내 옆엔 니가
서로가 그림자 되어

함께한 날들 다짐했던 약속들
너와 나누고 싶어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 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우리 다시 만나자

처음처럼 그때처럼 날 보며 웃어줘
나 때문에 흘린 니 눈물을 사랑으로 채워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 하자
오랜 연인 같지않게 처음처럼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166호 / 강원 강릉 장덕리 은행나무 / 수령 약 800년

 

-주문진 장덕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8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6m, 둘레는 9.63m이다. 지상 1.8m와 2.5m 높이 사이에서 8개의 큰 가지로 갈라져 있다. 이 은행나무는 수나무이기 때문에 열매를 맺을 수 없는데, 이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옛날에는 이 나무에 많은 은행이 열렸는데, 열매가 고약한 냄새를 풍기자 이곳을 지나던 늙은 스님이 이 냄새를 싫어해 부적을 써서 붙였더니 그 후부터는 열매를 맺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나라 은행나무의 대부분은 암나무가 오래 사는데 주문진 장덕리의 은행나무는 수나무로서 오래 살고 있어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높으며, 전설 등의 문화성도 가지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