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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눈 - 김태우 / 강원 속초 설악동 소나무

나무향(그린) 2014. 2. 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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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눈 - 김태우

이 노래를 부르며 그녀가 듣길 기도하며
내리는 눈을 따라 걷다가 걷다 보니
나도 몰래 도착한 그 곳 [우리가 처음 만난 그 곳]

첫 비가 내리던 날부터 기도했던 내 맘이
어느새 첫 눈으로 변해버려 내 맘을 얼어 붙게 해
[흐르는 눈물조차도]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던 나의 바램이
너에게 닿아서 나를 보며 걸어오죠

하얀 눈이 머리에 내리면 바라던 네가 서있고
가슴에 내리면 나의 품에 다시 또 안겨 있고
흰 눈이 입술에 닿으면 너도 따라 입을 맞추며
기다려왔던 그 말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날 바라보면서 외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날 바라보면서 외친다

Rap
꿈 속에서 단둘이 걸었던 밤거리
이젠 잠에 들지 않아도 너와 걷지
내 손을 살포시 잡아줬던 넌
얼어있던 내 마음을 전부 녹여줬어
난 너의 크리스마스 트리
넌 나의 크리스마스 트리
매번 너로 인해 난 웃는 법을 배워
매일 웃게 해줘 오늘처럼

오늘처럼 눈이 오는 날엔 너를 위해
얼어붙은 너의 맘을 녹여줄게
절대로 너를 놓지 않을게
나의 심장은 약속해
너무나도 귀여워
안고 싶어 나의 I LOVE YOU GIRL
내가 너의 산타가 되어 줄게
이젠 울지마 널 웃게 해줄게

머리에 내리면 바라던 네가 서있고
가슴에 내리면 나의 품에 다시 또 안겨 있고
입술에 닿으면 너도 따라 입을 맞추며
기다려왔던 그 말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날 바라보면서 외친다

사랑해라고 내게 말해줘
너랑 나 사랑을 속삭이면
눈이 내려와
우리만을 위해서

사랑해라고 내게 말해줘
너랑 나 사랑을 속삭이면
눈이 내려와

사랑 눈이 내려와~

우리 사랑이 다시 눈에 내리면 내 앞에 네가 서있고
내 귀에 내리면 네가 다시 사랑을 속삭이고
널 사랑해 내품에 안으면 다시 또 행복해지며
해가 비추는 그 길을 따라

같이 또 걷다가 걷다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있어

머리에 내리면 내 앞에 네가 서있고
내 귀에 내리면 네가 다시 사랑을 속삭이고
널 사랑해 내 품에 안으면 다시 또 행복해지며
해가 비추는 그 길을 따라

같이 또 걷다가 걷다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날 바라보면서 외친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351호 / 강원 속초 설악동 소나무 / 수령 약 500년

 

-설악동 소나무는 속초에서 설악동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으며,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6.5m, 둘레 4.03m의 크기로 지상 2m에서 분지한 큰 가지 2개는 고사했고 지상 8m에서 크게 2개의 가지로 갈라져있다. 나무의 밑동에 돌을 쌓으면 오래 산다는 전설이 있어서인지 나무밑동 근처에는 돌이 많이 쌓여 있다.

설악동 소나무는 마을을 지켜주는 서낭나무로서의 민속적 가치와 함께 오래되고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