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혜환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70] 그 여자

나무향(그린) 2014. 2. 3. 05:48

그 여자 - 윤동주

 

함께 핀 꽃처음 익은 능금은

먼저 떨어졌습니다.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길가에 떨어진 붉은 능금은

지나는 손님이 집어갔습니다. .................P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