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혜환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49] 겨울

나무향(그린) 2013. 12. 19. 04:56

겨울

 

처마 밑에

시래기 다래미

바삭바삭

추워요

 

길바닥에

말똥 동그라미

달랑달랑

얼어요. ......................P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