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향가 - 서정주
회갑 되니 고향에 가 살고 싶지만
고향 위해 아무 것도 하지 못한 나
고향 마을 건너 뵈는 나룻가에 와
해 어스럼 서성이다 되돌아가네.
고향으로 흐르는 물-장수강 강물
삼천리를 깁더 올라 언덕 솔밭에
눈썹 달에 생각하네 ‘요만큼이면
망향 초막 지어도 될 것이냐‘고......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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