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피리 / 한하운
보리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피 - ㄹ 닐리리
보리피리 불며
꽃 청산
어릴 때 그리워
피 - ㄹ 닐리리
보리피리 불며
인환의 거리
인간사 그리워
피 - ㄹ 닐리리
보리피리 불며
방랑의 기산하(幾山河)
눈물의 언덕을 지나
피 - ㄹ 닐리리
'▒▒▒마음의산책 ▒ > 한하운 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이 문뒹이 / 한하운 (0) | 2011.02.15 |
---|---|
낙화유수 / 한하운 (0) | 2011.02.15 |
손가락 한 마디 / 한하운 (0) | 2007.11.26 |
파랑새 / 한하운 (0) | 2007.11.25 |
황톳길 - 한하운 (0) | 2007.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