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에 독소가 쌓이듯
마음속에 고통, 미움, 절망, 슬픔이 쌓이면
독소 같은 응어리가 생겨 마음의 병을 앓게 됩니다.
그 독소를 운동으로, 상담으로, 기도로, 참회로,
깨어서 바라보는 명상으로 풀어야 합니다.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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