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혜환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63] 빨래

나무향(그린) 2014. 1. 25. 06:39

빨래 - 윤동주

 

빨랫줄에 두 다리를 드리우고

흰 빨래들이 귓속 이야기하는 오후,

 

쨍쨍한 7월 햇발은 고요히도

아담한 빨래에만 달린다.  ..............................P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