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혜환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62] 고향 집

나무향(그린) 2014. 1. 24. 08:03

고향 집 - 윤동주

             -만주에서 부른

 

한 짚신짝 끄을고

나 여기 왜 왔노

두만강을 건너서

쓸쓸한 이 땅에

 

남쪽 하늘 저 밑에

따뜻한 내 고향

내 어머니 계신 곳

그리운 고향 집 ..................P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