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혜환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57] 가슴 2

나무향(그린) 2014. 1. 2. 07:34

가슴 2 - 윤동주

 

불 꺼진 화덕을

안고 도는 겨울밤은 깊었다.

 

재만 남은 가슴이

문풍지 소리에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