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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 임재범 / 김제 종덕리 왕버들

나무향(그린) 2013. 11. 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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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 임재범

너는 왜 지금도 만족하질 못하니
너는 왜 아직도 버려 버리질 못해
삶이라는 것이 얻어야만 하는
바보같은 욕심만이 아닐텐데
세상 끝난 후에 뭘 가져가니
이제라도 늦지 않게 깨달아라
너는 왜 지금도 남이라고 생각해
너는 왜 아직도 우리라고 못하니
삶이라는 것이 얻어야만 하는
바보같은 욕심만이 아닐텐데
세상 끝난 후에 뭘 가져가니
이제라도 늦지 않게 깨달아라

너는 왜 지금도 사랑할줄 모르니
너는 왜 아직도 바라기만 하는지
삶이라는 것이 얻어야만 하는
바보같은 욕심만이 아닐텐데
세상 끝난 후에 뭘 가져가니
이제라도 늦지 않게 깨달아라
삶이라는 것엔 얻는것도 있지
아이처럼 욕심없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면 이젠 볼수 있지
모든 것이 밝아질수 있는 것을

가사 출처 : Daum뮤직

△ 김제 종덕리 왕버들(천연기념물 제296호)

 

-김제 종덕리의 왕버들은 나이가 약 3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12m, 가슴높이의 둘레는 8.80m이다. 가지는 사방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나무의 중심부는 썩어서 기둥줄기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 나무는 마을주민들의 휴식처로 사용되고 있으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신성시 되고 있다. 또한 나뭇가지 하나만 잘라도 집안에 나쁜 일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매년 음력 3월 3일과 7월 7일에 마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제사를 지내며 풍물놀이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