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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이 지나면 - 임재범 /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

나무향(그린) 2013. 11. 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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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이 지나면 - 임재범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
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말은 하지마
그대 사랑을 느끼고 싶어
나는 아직도 하고픈 말 많은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가사 출처 : Daum뮤직

 

△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천연기념물 제252호)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는 안동에서 대구로 가는 국도변의 절벽에서 자라고 있으며 앞에는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이 나무들이 대략 100∼200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약 300여 그루가 있다. 뿌리를 절벽에 박고 있어 자라는 상태가 그리 좋지 않으며, 주변에는 소나무·굴참나무·조팝나무 등이 있다.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측백나무 자생지의 하나로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