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이천시 향토유적 제11호
명 칭 : 대포동 석조여래입상 분류: 유물 / 불교조각/ 금속조/ 불상 규모(수량) : 높이 239㎝, 어깨폭 96㎝ 지정일 : 1986. 4. 14 소 재 지 : 이천시 대포동 산123-1 시 대 : 고려중기 소유자 : 이천시 관리자 : 이천시 자료참조 : 이천시청
△ 이천 향토유적 제11호 - 대포동 석조여래입상
-丹月同(단월동)을 지나 行竹(행죽) 방면의 도로변에 위치한 이 佛像(불상)은, 화강암 1석으로 조성한 如來(여래)의 像으로 밭가에 南向(남향)으로 直立(직립)해 있다.
엉치 부분이 흙속에 묻혀 있어 실재의 높이는 4m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나, 돌출되어 있는 현재의 높이는 239㎝, 어깨 폭은 96㎝이다.
머리는 素髮(소발)로 육계는 큰 편이며 相好(상호)는 원만하나 양볼이 약간 비대하여 高麗佛像 (고려불상)의 특색을 지니고 있다.
이마에는 큼직한 白毫孔(백호공)이 있어 寶珠(보주)를 박았던 흔적이 歷然(역연)하다.
두 귀는 떨어져 나갔으며, 兩眉眼(양미간)·鼻梁(비량)·口唇(구진) 그리고 양볼과 턱 등에 걸쳐 심한 파손을 입고 있다.
시멘트로 보강한 목에는 3道가 있고, 法衣(법의)는 通肩(통견)으로 양 팔에 걸쳐 衣文(의문)이 밑으로 흐르면서 약간씩 펴져 있다.
허리 부위에는 腰帶(요대)를 둘렀는데, 그 복판을 묶은 結帶(결대)의 彫刻(조각)이 주목된다.
手印(수인)은 오른손을 가슴에 들어 손바닥을 外向(외향)하게 하여 엄지와 검지를 마주 대었다.
손바닥에 뚜렷이 새겨 놓은 손금이 재미있고, 왼손은 直下(직하)하여 옆에 대었다.
불상의 造成年代(조성년대)는 대체로 高麗中期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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