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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문종(文宗, 1414~1452) 1450~1452 - 동구릉내 현릉

나무향(그린) 2011. 1. 29. 03:36

종 목 : 사적 제193호

명 칭 : 구리 동구릉 (九里 東九陵)

분 류 : 왕실무덤

수량/면적 : 1,969,675㎡

지정일 : 1970.05.26

소 재 지 : 경기 구리시 동구릉로 197 (인창동)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문화재청

관리자 : 동구릉관리소

자료출처 및 참조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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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적 제193호 - 현릉(구리 동구릉). 140511.

 

-현릉은 조선 5대 문종과 현덕왕후 권씨의 능이다. 왕과 왕비의 능을 각각 다른 언덕 위에 따로 만든 능을 동원이강릉이라고 한다. 정자각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 위의 언덕에 있는 능이 문종의 능이고, 오른쪽 언덕의 능이 현덕왕후의 능이다.

 

홍살문을 비롯하여 정자각, 비각 등을 하나씩만 만들어놓아 이 능이 동원이강임을 나타내고 있다. 현릉의 능제는 『국조오례의』의 본이 된 세종대왕의 예전 능의 제도를 따랐다. 병풍석에서는 이전 왕릉에 있던 방울과 방패 무늬가 사라졌고 구름무늬가 도드라진다. 고석도 4개로 줄었다. 제일 아랫단에는 장검을 두 손으로 짚고 서 있는 무석인이 있는데 머리와 눈, 코가 매우 크게 표현되었다. 문석인도 튀어나온 눈과 양쪽으로 깊이 새겨진 콧수염이 이국적이다. 신도비는 임금의 치적이 국사에 실리기 때문에 굳이 사대부처럼 신도비를 세울 필요가 없다는 의논에 의해서 이때부터 건립하지 않았다 한다.

 

-5대 문종은 왕위에 오른 지 3년 만인 1452년(단종 즉위) 5월에 경복궁 정전에서 승하하였다. 건원릉의 남동쪽에 현릉을 조성하였다. 능지를 정할 때에는 수양대군, 왕보인, 김종서, 정인지 등의 대신을 비롯하여 풍수학랑관이 현지를 답사하고 정하였다. 그의 비인 현덕왕후 권씨는 문종이 승하하기 11년 전에 이미 세상을 떠났다. 1441년(세종 23) 단종을 낳고 병이 위독해져 24세의 나이로 문종보다 먼저 승하하였는데, 안산의 소릉에 장사지냈다. 이후 단종의 복위 사건에 의해 1457년(세조 3) 추폐되었다가 1512년(중종 7) 복위되어 그 다음해 봄, 문종이 묻혀 있는 현릉의 왼쪽 산줄기 언덕에 천장하였다. 사후 72년 만에 왕의 곁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렇게 하여 동원이강릉을 조성한 후에는 정자각을 두 능의 중간 지점으로 이건하였다. 이 때 양릉 사이에 소나무가 빽빽하게 있었는데, 능역을 시작하자 저절로 말라 죽어 두 능 사이를 가리지 않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조선의 5대 왕인 문종은 세종과 소헌왕후 심씨의 맏아들이다. 1421년(세종 3) 8세의 어린 나이에 세자로 책봉되었고, 1450년(세종 32) 37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 이는 조선이 건국된 이래 적장승계의 원칙에 따라 등극한 최초의 임금이었다.

 

-문종이 즉위하면서 왕권은 세종 대에 비해 약간 위축되었다 한다. (수양대군, 안평대군 등 종친세력의 압력 등으로 인해 왕권은 위축), 문종 자신 역시 몸이 허약하여 재위 2년 4개월 만인 1452년 5월 14일 보령 39세로 경복궁 정침에서 승하하고, 나이 어린 세자 단종이 즉위하게 되었다.

=====================================▽ 사적 제193호 - 구리 동구릉 / 현릉 - 문종과 현덕왕후.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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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 작명등 - 중 

▲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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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언덕의 능이 문종 능, 오른쪽 언덕의 능이 현덕왕후의 능.

 

 

                                                   △ 사적 제193호 - 구리 동구릉 / 현릉 - 문종과 현덕왕후. 111229.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조선 제5대왕 문종과 비 현덕왕후 권씨(顯德王后權氏)의 능.

 

조선 제5대 왕 문종(文宗 1414~1452 재위 1450∼1452)과 문종의 부인이자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顯德王后 1418~1441)의 무덤이다. 9개의 조선 왕릉(건원릉·현릉·목릉·휘릉·숭릉·혜릉·원릉·수릉·경릉)으로 이루어진 동구릉(東九陵, 사적 제193호) 경내에 있다. <국조오례의>의 본이 된 영릉(英陵, 세종과 소헌왕후의 능)의 형식을 따른 능으로, 왕과 왕비의 능을 서로 다른 언덕 위에 따로 만든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이다.

 

정자각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 언덕의 능이 문종, 오른쪽 언덕의 능이 현덕왕후의 능으로, 홍살문을 비롯하여 정자각·비각 등을 하나씩만 만들어놓았다. 병풍석에는 이전 왕릉에 있던 방울·방패 무늬가 사라졌고, 구름 무늬가 도드라지게 표현되었다. 상석을 받치는 고석(鼓石)도 5개에서 4개로 줄었다. 묘역 가장 아랫단에는 머리·눈·코가 큼직하고, 장검을 두 손으로 짚고 선 무인석이 있고, 튀어나온 눈과 콧수염 등이 이국적인 문인석이 있다. 문종 이전 왕들의 능에는 신도비가 세워졌으나 문종 때부터는 신도비가 건립되지 않았다. 현덕왕후는 단종을 낳고 병을 얻어 1441년(세종 23) 문종보다 11년 먼저 세상을 떠났고, 안산의 소릉에 묻혔다. 단종 복위사건에 의해 1457년(세조 3) 추폐되었다가 1512년(중종 7) 복위되어 다음해 봄 문종이 묻혀 있는 현릉으로 이장되었다.

 

 

-제5대 문종(文宗, 1414~1452) 1450~1452

휘는 향(珦). 학문에 밝고 인품이 좋았으며, 세종의 뒤를 이어 유교적 이상 정치를 베풀고 문화를 발달 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