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 2
이 해 인
목마른 이들에게
물 한 잔씩 건네다가
꿈이 깨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다시
사랑해야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물 한 잔 건네는
그런 마음으로
목마른 마음으로……
꿈에서
나는 때로
천사이지만
꿈을 깨면
자신의 목마름도
달래지 못합니다
이 해 인
목마른 이들에게
물 한 잔씩 건네다가
꿈이 깨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다시
사랑해야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물 한 잔 건네는
그런 마음으로
목마른 마음으로……
꿈에서
나는 때로
천사이지만
꿈을 깨면
자신의 목마름도
달래지 못합니다
'▒▒▒마음의산책 ▒ > 이해인수녀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란,풀또기,길마가지나무,향선나무,모과나무,차나무,신나무,비술나무,나래쪽동백-긴 두레박을 하늘에 대며/이해인 (0) | 2007.01.12 |
|---|---|
| 닥나무,귀룽나무,감나무꽃,개비자나무,해당화 수피,고욤나무,서양측백,꽃아카시 수피,여주-꿈일기/이해인 (0) | 2007.01.12 |
| 새벽 창가에서 - 이해인 (0) | 2007.01.10 |
| 쇠뜨기,피마자,쇠무릎,미국산사나무,미국풍나무,자주받침꽃-[새벽 창가에서/이해인] (0) | 2007.01.09 |
| 금강초롱,개나리,팽나무-[어느 아침/이해인] (0) | 2007.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