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이해인수녀님

구름의 노래1

나무향(그린) 2006. 3. 20. 06:54
      구름의 노래1 / 이해인수녀님 구름도 이젠 나이를 먹어 담담하다 못해 답답해졌나? 하늘 아래 새것도 없고 놀라울것도 없다고 감탄사를 줄였나? 그리움도 적어지니 괴로움도 적어지지? 거룩한 초연함인지 아니면 무디어서 그런 건지 궁금하고 궁금하다 대답해주겠니?
      
      그림/여름날 서울숲 연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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