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어차피 연극인데
좀 멋들어지게 연극합시다.
마음의 도화지에 원하는 삶을 자꾸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 그림이 살아서 뛰어나옵니다.
이왕이면 다른 사람과 내가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최고로 좋은 그림을 자꾸 그리세요.
"내 마음도 내 뜻대로 하지 못하면서
무슨 수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겠는가?"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200
'▒▒▒▒▒※※☆▒▒ > 혜민 스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수행의 장 (24) (0) | 2018.10.10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수행의 장 (23) 내 마음과 친해지세요 (0) | 2018.10.07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수행의 장 (21) (0) | 2018.10.05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수행의 장 (20) (0) | 2018.09.23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수행의 장 (19) (0) |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