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보면 물이 되고
꽃을 보면 꽃과 하나 되어
물 따라 흐르는 꽃을 본다.
-서옹 스님
"내 마음도 내 뜻대로 하지 못하면서
무슨 수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겠는가?"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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