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을 먹는 중에는 모릅니다.
다 먹고 일어나야
얼마나 과식했는지 비로소 알게 돼요.
수행은 순간순간 깨어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먹는 순ㄴ간 바로 아는 사람은 수행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내 마음도 내 뜻대로 하지 못하면서
무슨 수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겠는가?"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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