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연극 캐스팅을 하는 사람들은 많은 배우를 보지만,
그 역에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첫눈에 알아본다고 하네요.
새 집이나 배우자,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래요.
주저함이 남아 있으면,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사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 날 문득
손님처럼 찾아오는 생의 귀중한 선물입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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