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덕 볼 생각이
눈꼽만큼이라도 없으면
세상 누구 앞에서라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사심 없는 청정한 삶을 살고 있다면
옳은 소리만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삶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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