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미래의 장 (45)

나무향(그린) 2018. 3. 31. 06:20

 

그 누구에게도 내 인생의 결정권을 주지 마십시오.

내가 내 삶의 주인입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그 어떤 성스런 스승이라도

'나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분들의 성스러움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십시오.

 

 

 

 

"삶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