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험담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
나에게 와서 아주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
그때 너무 미안해져요.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81
'▒▒▒▒▒※※☆▒▒ > 혜민 스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47) (0) | 2017.11.20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46) (0) | 2017.11.19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44) (0) | 2017.11.17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43) (0) | 2017.11.16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42) (0) | 201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