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에게는
모두 각자의 생각이 있습니다.
각각의 사건을
내 생각과 똑같이 맞추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시비는 사실,
남의 생각이 내 생각과 똑같아야 한다고 했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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