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할 줄 알면
나 자신이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하는 분투를 쉴 수 있습니다.
만족할 줄 알면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과 지금 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족할 줄 알면
일이 끝나고도 마음에 아무런 찌꺼기가 남지 않습니다.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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