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진정으로 위하고
남이 잘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는,
그런 선한 마음은
나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잡념도 없어지고,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 기분이 나쁘다면,
비록 작은 일이라도 누군가를 도와줄 생각을 하십시오.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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