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더 행복해집니다.
세상에 나 혼자 똑 떨어져 있는
'외로운 나'가 아니고,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속의 나'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고마움을 느낄 때
우리는 진리와 더 가까이 있습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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