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23)

나무향(그린) 2017. 9. 1. 10:46

 

살면서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더 행복해집니다.

 

세상에 나 혼자 똑 떨어져 있는

'외로운 나'가 아니고,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속의 나'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고마움을 느낄 때

우리는 진리와 더 가까이 있습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