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 내어 지금ㅁ 가고 있는 길,
묵묵히 계속 가면 돼요.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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