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3)

나무향(그린) 2017. 8. 10. 06:19

 

 

한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 내어 지금ㅁ 가고 있는 길,

묵묵히 계속 가면 돼요.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