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비 윤씨의 태항아리
폐비윤씨(1455~1482)는 1476년 성종의 왕비였다가 1479년 폐출되었다. 그녀의 아들은 성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연산군이다.
폐비 윤씨의 태실은 그녀가 왕비로 있을 때 경상도 예천 용문사 입구의 오른쪽 산에 마련하였다.
↑태항아리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왕실의 태실을 정비하여 태지와 함께 예천에서 서울로 올라 온 것이라 한다.
↑위 사진 아래 오른쪽 까만 사각이 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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