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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59호 - 서울 문묘 은행나무

나무향(그린) 2014. 11. 6. 10:05

종 목 : 천연기념물 제59호

명 칭 : 서울 문묘 은행나무 (서울 文廟 은행나무)

분 류 : 천연기념물

수량/면적 : 1,256㎡(보호구역)

지정일 : 1962.12.03

소 재 지 : 서울 종로구 명륜3가 53번지

관리자 : 서울시

자료출처 및 참조 : 문화재청

 

 

 

 

 

 

 

 

 

 

△ 천연기념물 제59호 - 서울 문묘 은행나무. 141104.

 

-서울 문묘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6m, 가슴높이 둘레 12.09m에 이르는 웅장한 나무로 가지 발달이 왕성하고, 유주(乳柱 = ↑사진 맨 위)가 잘 발달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성균관대 근처에 있는 문묘(文廟)의 명륜당(明倫堂) 경내에 서 있는데, 임진왜란(1592) 당시 불에 타 없어졌던 문묘를 다시 세울 때(1602)에 함께 심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서울 문묘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생물학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이 은행나무의 특징은 원 줄기가 죽은 후 나무 밑에서 7개의 줄기가 자라서 원줄기 크기와 같이 자랐다고 하나 지금은 서로 붙어버려 완전한 큰 하나의 줄기처럼 보인다. 가지의 발달이 왕성하며 더욱이 두 그루가 같이 붙어 있어서 모양새의 웅장함은 명륜당에서 공부하던 옛 유생들의 위엄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