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숲속을 걷는데
별을 닮은 아이가 내게 길을 물었어
당신이 지나온 그 길 어디쯤엔가
꿈을 두고 왔다며
우주를 담아놓은 아이의 눈에
나는 이끌리듯 뒤돌아 도우러갔어
한참을 걸었네 하지만 멀지 않은곳에서 아이의 꿈을 찾을 수 있었지
짓밟힌 상처가 안쓰러 보였지만 무척 신기하게도
영롱한 푸른빛 숨쉬듯 내뿜으며 나를 바라보잖아
그 순간 깨달았지 내것이란걸
잃어버리고는 찾으려 하지 않았던 꿈
두손을 모으고 조심스럽게 담는 동안 소년은 사라져 보이지않아
뭔가 달라져 있는걸 나무와 새들의 노래 또 바람도
늘 걷던 이 길의 끝을
눈부신 태양이 친절히 밝히네
숲속을 걷는데
별을 닮은 아이가 내게 길을 물었어
당신이 지나온 그 길 어디쯤엔가
꿈을 두고 왔다며
우주를 담아놓은 아이의 눈에
나는 이끌리듯 뒤돌아 도우러갔어
한참을 걸었네 하지만 멀지 않은곳에서 아이의 꿈을 찾을 수 있었지
소년아 어딨니 꿈을 찾아서
네게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해야겠구나
무거운 짐들과 힘에겨운 내 발걸음모두 거짓말처럼 너무 가벼운걸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252호 /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는 안동에서 대구로 가는 국도변의 절벽에서 자라고 있으며 앞에는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이 나무들이 대략 100∼200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약 300여 그루가 있다. 뿌리를 절벽에 박고 있어 자라는 상태가 그리 좋지 않으며, 주변에는 소나무·굴참나무·조팝나무 등이 있다.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측백나무 자생지의 하나로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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