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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etter -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 거창 당산리 당송

나무향(그린) 2014. 3. 2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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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etter -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 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랑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 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가사 출처 : Daum뮤직

 

▲천연기념물  제410호 / 거창 당산리 당송

 

-거창 당산리 당송은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14.3m, 둘레는 4.10m라 한다. 나무껍질은 거북등과 같이 갈라져 있으며, 밑동 부분에는 도끼자국이 남아있고, 남쪽의 가지 하나가 죽었으나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소나무이다.

거창 당산리 당송은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웅-웅-웅”소리를 내어 미리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처럼 신령스럽다하여 영송(靈松)이라 부르기도 하며, 국권을 빼앗긴 일(1910), 광복(1945) 및 한국전쟁(1950) 때에는 몇 달 전부터 밤마다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마다 이 나무에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주민 전체가 모임을 만들어 특별히 보호하고 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