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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욱 - 이승철 / 서울 삼청동 측백나무

나무향(그린) 2014. 3. 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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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욱 - 이승철

한걸음 가면 마지막인 거겠지
꼭 잡은 두 손 놓아야만 하겠지
생각조차 못했던
슬픈 이별이란 바로 이 시간인 것 같아
보낼 순 있겠지만 나는 괜찮지만
네가 더 많이 아파하는 것 같아
그게 더 힘들어
이 눈물자욱이 평생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
어쩌다가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날 외면해줘
그때도 남아있을 지울 수 없는
보기 힘든 눈물자욱이
있을 테니까 너를 못 보내겠어
못 견디겠어 나도 너만큼 아파하는 것 같아
돌아선 네 모습 그 눈물자욱이
평생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
We must let go on each other and move on with our lives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255호 / 서울 삼청동 측백나무

 

-삼청동의 측백은 국무총리 공관 내에 있으며, 나이는 약 300살 정도로 추정되고 높이는 13.5m, 가슴높이의 둘레는 2.23m이다. 이 나무는 조선 후기 태화궁(현재 국무총리 공관)을 지을 때 궁안으로 옮겨 심은 것이다.

삼청동의 측백나무는 우리나라의 크고 오래된 측백나무들 중에서 그 크기가 가장 크며,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속에 자란 역사 자료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