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네 - 리쌍
Wo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oo 너무 빨리 변해가네
Wo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oo 너무 빨리 변해가네
구름 같은 꿈은 아직도 하늘에 떠있다
하지만 눈가에 주름살은 서른 살을 넘긴 나이를 말해 준다
시대는 변해 어린 친구들이 나를 충고하고
세월 앞에 나는 중고가 되고 때론 숨고만 싶다
역사가 될 것인가 전사가 돼 정상을 향해 뛸 것인가
어려운 기로에서 나는 외친다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Wo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oo 너무 빨리 변해가네
Wo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oo 너무 빨리 변해가네
태풍이 휩쓸고 간 마을처럼 낙엽 진 가을처럼
지금 나의 마음처럼 모든 것이 변했다
나에겐 많은 돈과 큰 집이 생겼지만 엄마의 몸 속에는 암이 생겼고
밤이 새도록 잠 못 이루며 마음 고생하며 알았다
시계 바늘이 도는 한 눈부시게 태양이 나를 보는 한
아직 내 곁에 있는 사람과 모든 것의 소중함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은 흘러가고
흘러가는 모든 것들은 잡을 수 없어
내 삶의 꽃은 피고 또 졌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은 흘러가고
사라지는 모든 것들은 잡을 수 없어
내 삶의 꽃은 피고 또 졌어
잊혀진 건 잊혀진 그대로 살아가면 돼 가슴 아파도
다가오는 날은 언제나 새롭게 또 시작하는 거야
남은 날을 위해서
시간이란 기차는 멈추지 않는다 사랑을 알 때 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의 마음 알 때 쯤 부모는 아프고 나를 알 때 쯤 많은 것을 잃었고
기적소리가 마치 아픔처럼 들린다 하지만 좋거나 싫거나 해가 뜨거나 지거나
어쨌든 우린 변화 속에 살아야 한다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으며
Wo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oo 너무 빨리 변해가네
Wo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oo 너무 빨리 변해가네
Oh Oh Oh Oh
모든 것이 변해가네 모두 변해가네
Oh Oh Oh Oh
너무 쉽게 변해가네
모두 변해가네 변해가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254호 / 서울 삼청동 등나무 / 수령 750년~900년 추정.
-삼청동의 등나무는 나이가 약 750살 정도로 추정되며, 뿌리둘레는 2.42m에 달한다. 국무총리의 삼청동 공관 안에 자라고 있으며, 정원수로 잘 가꾸어져 있다. 뿌리에서 나온 줄기가 옆으로 휘었다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올라갔는데, 땅에 누운 줄기는 윗부분이 썩어서 외과 수술을 받았으며, 아랫부분만이 살아 있다. 공관 안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고, 잘 알려져 있지 않아 관리·보호가 잘 되고 있다.
삼청동의 등나무는 우리나라의 등나무 가운데 가장 큰 것 중의 하나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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