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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네 - 김광석 / 서울 조계사 백송

나무향(그린) 2014. 3. 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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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네 - 김광석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 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 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9호 / 서울 조계사 백송

 

-조계사 백송의 나이는 약 5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4m, 뿌리부분 둘레 1.85m이다. 조계사 뜰 안 대웅전 옆 가까이 서 있고, 대웅전 쪽으로 뻗은 가지만 살아있다. 나무의 한쪽은 사람들이 오가는 통로에 바로 접해있고, 다른 한쪽은 건물에 인접해 있어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생육상태도 좋지 않은 편이다.

백송(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은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소나무이고,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