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당신의 부재가 나를 관통하였다.
마치 바늘을 관통한 실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그 실 색깔로 꿰매어진다. ㅡ윌리엄 스탠리 머윈 .........P56
'▒▒▒마음의산책 ▒ > 류시화 엮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30]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0) | 2014.01.06 |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29] 나의 시 (0) | 2014.01.02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27] 옹이 (0) | 2013.12.26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26] 농담 (0) | 2013.12.25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25] 게 (0) | 2013.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