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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 한마음 /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나무향(그린) 2013. 12. 2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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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 한마음


1.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2.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이렇게 서있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91호 -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내장산의 굴거리나무 군락은 내장사라는 절 앞에 있는 산봉우리로 올라가는 곳에 있다. 우리나라에서 큰 굴거리나무는 보기가 힘들며, 굴거리나무의 잎은 약으로 쓰이는 만병초라는 나무와 닮아서 이곳 사람들은 만병초라고도 부른다.

내장산의 굴거리나무 군락은 굴거리나무가 자생하는 북쪽 한계지역이라는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