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소] 세상속의 신앙인

성경에 보면 바울은
최고의 학문과 배경을
소유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런그가 하나님을 만난 후
자기의 육신적인
모든 배경, 지식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반면 성경에 보면 많은
돈을 가진 청년이 나옵니다.
그 청년은 예수님을 따르길
예수님께 청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그 청년에게
너 가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은 갈등했습니다.
왜냐면 그가 가진
모든 세상의 것을 놓기 싫었고
하나님과 세상을 같이 겸해서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기독 청년들이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을 하고 있고
세상과 하나님사이에
양다리를 걸치며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어떻게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겼을까요?
그는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 모든것은 세상것 하고는 비교가
안될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늘의 상급을 바라고 살았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까?

하나님만을
따르고 내가 가진 것을
버리기엔 왠지
손해를 볼것 같습니까?

주님은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죽기까지 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세상에서
조금씩 하나님께로
옮겨 보십시요.
그러면 바울이 발견한
복음의 비밀을
발견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