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긷는 두레박
하늘은 희망이 고인 푸른 호수
나는 날마다 희망을 긷고 싶어
땅에서 긴 두레박을 하늘에 댄다
↑경주 양동마을
내가 물을 많이 퍼가도
늘 말이 없는 하늘
- 수녀 이해인 님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중에서-
'▒▒▒마음의산책 ▒ > 이해인수녀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금빛줄사철나무,화살나무,구상나무,산겨릅나무 [풀물 든 가슴으로/이해인] (0) | 2006.12.30 |
|---|---|
| 자귀나무,딱지꽃,황칠나무,구슬꽃나무 [우산이 되어/이해인] (0) | 2006.12.30 |
| 태산목,토끼풀,설구화 [냇물처럼 따라오는/이해인] (0) | 2006.12.30 |
| 마삭줄,나도국수나무,미국산사나무,노린재나무,서양산딸나무,백산차,윤노리나무,산호수 [기뻐하게 하소서/이해인] (0) | 2006.12.30 |
| [열매]팔손이,우묵사스레피,양버즘나무,조록나무,예덕나무,(너를 태운 기차는/이해인) (0) | 200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