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어떤 낡은 자로써.. ▒♬▒▒▦▒▒▒♪▒/보관 2006.03.07
열매 모음 ↓국수나무 ↓황근 ↓층꽃 ↓기린초 ↓우산나물 ↓참빗살나무 ↓비비추 ↓노각나무 ↓수수꽃다리 ↓풍년화 ↓원추리 ↓목단 ↓차풀 ↓몬스테라 ↓병꽃나무 ↓갈퀴덩굴 ↓개나리 ▒♬▒▒▦▒▒▒♪▒/보관 200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