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시 -이어령 (한배 작은아버지께서 보내 주신 메일. 131225) 소원시(所願詩) -이어령(李御寧)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 덕담 대신 날개를 주소서. 어떻게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까. 험난한 기아의 고개에서도 부모의 손을 뿌리친 적 없고 아무리 위험한 전란의 들판이라도 등에 업은 자식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앉아 있을 때 걷고 그.. ▒▒▒▒▒※※☆▒▒/메일 편지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