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이해인수녀님

시의 집

나무향(그린) 2006. 3. 7. 20:07
      시의 집 / 이해인수녀님 나무 안에 수액이 흐르듯 내 가슴 안에는 늘 시가 흘러요 빛깔도 냄새도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어 그냥 흐르게 놔두지요 여행길에 나를 따라오는 달처럼 내가 움직일 때마다 조용히 따라오는...... 슬플 때도 힘이 되어주는 시가 흘러 고마운 삶이지요
      
      詩 앞장에 [춘분일기]는 
      아래 소개 돼 있어 생략한다 
      함께한 그린의 그림은 
      몽촌토성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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