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술나무(느릅나무과)
중부 이북의 강가 및 들에 자라는 큰키나무.
생장이 매우 빠른 나무로 키 20미터에 이른다.
가을에 낙엽이 지고 나면 어린 가지가 흰 빛을 띠므로 멀리서도 쉽게 구분된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3-7cm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3월 중순부터 4월 초순에 잎겨드랑이에
여러 개가 둥글게 모여 피며 암술과 수술이 한 꽃에 달린다.
열매는 둥근 시과로서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다.
*서울 용산구청 구내에 있는 보호수로 수령이 150년
높이 19미터, 둘레가 3.5미터 되는 비술나무가 있다하는데
아직 만나보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