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본

칠엽수

나무향(그린) 2005. 10. 18. 06:51






↑마로니에는 세계의 3대 가로수에 속한다.

소엽이 5~7개의 장상복엽이며 원추화서의 꽃과 밤모양의 열매가 특징인데

밤과 비슷하지만 밤보다 큰 이 나무의 종자를 말밤라고 한다.

종자는 떫은 맛이난다.

 

칠엽수는 마로니에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하다.

유럽을 것을 두고 서양칠엽수라 구분하여 부르기도 한다.

물론 칠엽수란 우리 이름은 잎이 7장씩 모여 달려 붙여졌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육엽수도, 팔엽수도 더러 보이긴 한다.

 

유럽의 어느 나라이든 한 번 다녀 온 사람들은 저마다

그 아름다운 마로니에 가로수와 낭만을 이야기하곤 한다.

 

내 고향 춘천 공지천에서도 많이 보고 자랐던 나무라 친근감이간다.

그 시절 춘천 명동길 옆 로타리쪽에 마로니에라는 찻집이 생각난다.

지금도 있는지...

 

*마로니에공원에서 가시칠엽수를 만나 담아온 기억이 있는데...

사진자료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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